'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Try Everything 2025' 찾은 오세훈 시장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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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9.11 13:28 / 수정: 2025.09.11 13:28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5'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Try Everything 2025' 부스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5'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ry Everything 2025'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Try Everything'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창업 박람회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하고 협력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축제다.
오픈 AI 상업화전략 총괄 출신 잭 캐스의 기조강연.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및 관계자들.
박수와 함께 'Try Everything 2025' 개막식 알리는 오 시장(가운데).
'Try Everything 2025' 부스 둘러보는 오 시장.
부스 및 제품 설명하는 'Try Everything' 관계자들.
등신대와 함께 기념촬영 하는 오 시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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