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임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