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한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31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