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실 준비로 분주한 국회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6.02 16:49 / 수정: 2025.06.02 16:49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왼쪽)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개표상황실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왼쪽)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개표상황실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왼쪽)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개표상황실을 준비하고 있다.

21대 대통령선거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내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가정으로 배송된 안내문,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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