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T 해킹' 사태로 대국민사과 [포토]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5.07 10:41 / 수정: 2025.05.07 10:41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에 대해 "고객분들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며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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