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일 제5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조례안 22건과 동의안 등 기타 안건 14건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제5차 회의 결과, 상정된 조례안 22건 중 18건은 원안가결하고 2건은 부결, 2건은 보류로 결정했으며 기타 안건 14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
부결된 조례안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연구와 교육 기능의 통합 및 조정의 문제에 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심도 있는 심사 끝에 '세종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안'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현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2025년 올 한 해 위원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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