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4일 삽교호 유지관리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주은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윤창섭 동서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삽교호 퇴적 현황 재조사를 통해 삽교호 준설 및 유지관리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삽교호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정확한 수심 측량 및 퇴적량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접근 △하상 변동과 유사량 분석을 통해 준설 타당성 검토 △농업용수 및 환경 영향을 고려한 유지관리 방안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조사 등의 발표와 성공적인 용역 수행을 위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해마다 집중호우와 한해 피해를 본 삽교호 인근 농민들을 위해 삽교호 준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최적의 대안으로 삽교호 준설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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