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5개 단체와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협약
  • 최웅 기자
  • 입력: 2023.05.12 11:34 / 수정: 2023.05.12 11:34
네트워크 구축 및 평생학습 보장
지난 11일 공주시는 관내 15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주시
지난 11일 공주시는 관내 15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주시

[더팩트 | 공주=최웅 기자] 충남 공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관내 15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단체와 안정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공주대 평생교육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공주시지회, 한국농아인협회 공주시지회 등 15곳이다.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 장애특성 맞춤 평생 학습 프로그램 제공, 기관 연계 네트워크 구축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 조성 등을 1년간 추진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읍·면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장애인 학습자의 수요가 반영된 평생학습 참여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라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비장애인 못지않은 수준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