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 ‘로컬크리에이터사업’ 주관대학으로 한남대가 선정됐다.
30일 한남대에 따르면 로컬크리에이터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관대학은 한남대가 맡았고 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가 참여대학으로 협력한다.
연간 1억8000만원의 지방보조금을 지원받게 된 한남대는 교육과정과 시설을 활용해 창업강좌,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을 운영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한남대는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동력 거점기관’을 비전으로 △창업밀착형 전문인력 양성 △창업단계별 혁신성장 창출 △기업 성과가치 극대화 창출 등 3대 추진전략 아래 지역 창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최종근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2012년 대전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한남대는 창업중심대학,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대전시 신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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