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대덕특구 현장탐방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현장탐방은 공직자들의 대덕특구 기념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덕특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특구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전략사업추진실과 경제과학국 소속 공무원 40여 명이 9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와 ‘다목적 SMART원자로’ 등 원자로 신에너지기술 개발 성과를 둘러봤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이동해 홍보관에 전시된 정보통신기술 개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7개 기관에 대한 현장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 대전지역과 전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한 현장탐방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부터 세계적 혁신클러스터 대덕특구의 우수성과 과학도시 대전의 매력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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