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친일파 망언한 김영환 지사 사죄하라”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3.03.08 16:27 / 수정: 2023.03.08 16:27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팩트DB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팩트DB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8일 친일파 발언과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죄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에서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일제 강제동원 셀프 배상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일본의 사과와 참회를 요구하고 구걸하지 말라는 등의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현 정부의 외교 참패를 두둔하기 위해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김 지사의 망언을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을 가고 있다. 일본의 사과와 참회를 요구하고 구걸하지 마라’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과 글을 올렸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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