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지난 7일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 협조와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충남도의회 홍성현 부의장 등 지역 도의원 12명이 참석했다.
시는 도비 확보가 필요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태조산 숲속키즈파크 조성 △독립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 △불당도서관 건립 등 72건, 1306억원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의 현안사업과 도비 확보 협력을 위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도와 시가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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