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논산=최웅 기자] 충남 논산시는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신뢰도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협의체 PLS시행반(Positive List System,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을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PLS시행반은 농약 작물 품목별 재배 시기를 감안한 작목반 집합교육, 부적합 발생농가 대상 교육, 농약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안내 등에 대해 시와 협업하는 안전관리협의체로 상품성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에 대한 사전교육을 위해 지난 2월 양촌잎채소작목회를 대상으로 유형별 부적합 적발 사례, 적발시 대처요령, 예방 요령 및 사후관리 등의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업인 교육과 사전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의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며 "논산의 농산물이 안전성을 갖추고 신뢰에 기반해 소비자 식탁에 오를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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