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2023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상소동 산림욕장·오토캠핑장은 1차 서면 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 외부 심사위원단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2019년 대동하늘공원에 이은 두 번째 강소형 잠재관광지다.
이번 선정으로 상소동 산림욕장·오토캠핑장은 전액 국비 연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집중 전문 컨설팅과 자문,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전의 대표 휴양 레저 장소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종합 개발 방안을 마련해 상소동 산림욕장·오토캠핑장을 전국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웰니스 휴양 명소 명소로 만들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형 잠재관광지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대외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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