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주민 문화공간인 북카페의 명칭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들은 적합성·상징성·대중성·발음용이성 등을 고려해 당선작을 포함해 총 4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27일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최종 당선자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상(1명) 수상자에게는 10만원, 장려상(2명) 수상자에게는 각 5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홍도동과 가양1동을 시작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북카페도서관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유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북카페도서관 명칭 공모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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