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증평=이주현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위해 국비 확보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증평군은 16일 미래 100년 설계의 일환으로 정부예산 확보반과 보통교부세 확충반, 자체 세입 확보반 등 3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 증평살림 5000억원 TF팀을 구성하고 예산 규모 확대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증평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2742억원으로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279억원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추성산성 역사문화공간 조성, 복합문예회관 건립,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스마트 농촌관광시설, 좌구산 휴양랜드 조성 등 역점사업을 추진하려면 추가 재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증평군은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중앙정부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분야별 활동을 추진한다.
보통교부세 재원확충 연구용역도 추진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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