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25명을 대상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반도체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반도체 기초이론, 반도체산업과 정부 정책, 반도체 8대 공정, 반도체 메모리 등의 이론 교육과 교내 반도체소재부품장비센터의 반도체 클린룸에서 이뤄지는 공정장비 활용, 소자 제작 공정, 박막 증착 공정, 포토 패터닝 공정, lift-off 공정, 박막 분석 등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관련 기기를 다루며 공정 과정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이론과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오규진 팀장은 "내실 있는 반도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대학의 반도체 인프라와 강점을 활용해 지역대학 및 지역 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도 긴밀한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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