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3일 충북을 방문한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오송제3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주국제공항 육성, 대청호‧충주호 규제 완화 등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규제 철폐는 혁신 중의 혁신이며 국제 경쟁력인 동시에 신성장 동력"이라며 "충북의 3대 규제인 오송제3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중구내륙시대 관문이 될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충, 대청호 및 충주호 과다 규제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에 집중된 배터리·반도체·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강화하는 데 장애가 되는 규제를 없애는데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인구소멸 내륙지역의 연계발전으로 국가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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