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5개 면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총력
  • 최웅 기자
  • 입력: 2023.02.13 10:08 / 수정: 2023.02.13 10:08
2026년까지 총 1163억원 투입, 3500여 세대 공급 추진
정안면을 방문한 공주시 상하수도과 관계자들이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공주시
정안면을 방문한 공주시 상하수도과 관계자들이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공주시

[더팩트 | 공주=최웅 기자] 충남 공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농촌 5개 지역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신풍면, 의당면, 정안면, 이인면, 탄천면 등 관내 5개 농촌 면에 총 1163억원을 투입해 약 3500여 세대에 공급하는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5개 면을 순회하며 지방상수도 미(희망)신청 지역과 연초 상수도 공급 공사 예정지역 주민을 대상을 설명회를 진행했다.

조남철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기회에 상수도 공급을 희망하지 않으면 향후에는 국·도비 보조 재원 85% 없이 제한된 시 예산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최근 환경변화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백세시대 건강의 기본 여건임을 제대로 알려 지방상수도 공급 비율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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