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천=최웅 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 1일 전문가 및 관계자 등 16명과 세계 해양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인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65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기업 입주공간과 편의시설 등 다양한 기업 지원시설이 조성된다.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 공간을 제공해 기존 기업들이 인근 산업단지로 입주할 전망이다.
김기웅 군수는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제조업과 지식산업, 보육, 창업 양성을 통한 지속발전을 위해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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