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보건소 검사업무 일부를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개되는 업무는 △산전검사(15종) △풍진검사(2종) △갑상선기능검사(3종) △건강진단서(4종) △흉부X선촬영 △결핵진단서 등이다.
의사가 직접 진료를 보는 일반진료는 아직 재개하지 않으며, 추후 논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재개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 현재까지 선별진료소 운영 및 코로나19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수행을 위해 진료 및 검사업무 등을 중단했다. 지난해 7월부터 코로나19가 감소세를 보이자 보건소 검사업무 중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업무를 개시한 바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소의 검사업무 중단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와 안정적 검진 등으로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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