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서구는 설 연휴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제공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지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특별 대청소, 파손시설 정비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6일부터 '공중화장실 집중청소의 날'을 운영해 공중화장실 내·외부의 묵은 때와 먼지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20일까지 공중화장실 101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 후 파손(고장) 시설물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몰래카메라 성범죄 대책과 관련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해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 비상벨 작동상태 및 잠금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점검한다.
설 연휴 구와 화장실 관리 위탁업체 합동으로 화장실 이용자 불편 사항을 신속 처리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통해 설 명절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에 함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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