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권 주요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 모집 평균경쟁률이 대부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지역대학에 따르면 한밭대는 359명 모집에 196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4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52대 1보다 올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가’군 일반전형의 창의융합학과로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나’군‘에서는 일반전형의 모바일융합공학과가 9.8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배재대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아트앤웹툰학부(12대 1), 미디어콘텐츠학과(11대 1), 보건의료복지학과(9.5대 1) 등이다.
목원대는 지난해 1.44대 1에서 1.72대 1로 평균 경쟁률이 상승했다. 영어교육과가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게임소프트웨어공학과 10대 1, 건축학부 9대 1 을 나타냈다.
한남대는 592명 모집에 2342명이 지원해 3.96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2.69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충남대는 지난해 4.86대 1에서 조금 낮은 4.6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약학과로 14.86 대 1을, 식물자원학과는 10.22대 1, 언어학과 9.67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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