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5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년 넘은 소나무 100여 그루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이 장소에서 트랙터가 전도돼 기름이 유출, 방제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자가 현장에 다시 찾았을 땐 이미 불길이 인근 소나무 밭으로 번진 상황이었다.
불은 오후 4시 15분쯤 진화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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