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대전시민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사망자는 20대 여성 3명과 30대 남성 1명 등 4명이며, 중상자는 20대 여성 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실종자 접수센터 및 피해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TF팀 운영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90여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돼 정확한 위치 파악을 하고 있고, 이태원 사망자 중 신원미상이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국가 애도 기간 지정에 맞춰 지역축제 최소화와 계획 조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andrei7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