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근 5년간 19개교 폐교… 전국 5번째로 많아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0.13 15:42 / 수정: 2022.10.13 15:42
강득구 의원 "폐교를 막기 위한 특별한 지원 마련해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시 만안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에선 19개교가 문을 닫았다. /더팩트DB.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시 만안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에선 19개교가 문을 닫았다. /더팩트DB.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최근 5년간 충북에서 폐교한 학교가 19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시 만안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에선 19개교가 문을 닫았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는 193개교가 폐교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34개교 △경북 30개교 △경남 24개교 △강원 22개교 △충북 19개교 △부산 18개교 △경기 16개교 △충남 11개교 △울산 5개교 △대구 4개교 △전북 4개교 △서울 3개교 △인천 3개교 등이다.

강 의원은 "지방의 경우 학교가 사라지면 마을이 소멸하는 악순환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교육부는 폐교를 막기 위한 특별한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cosmos138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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