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산=이상묵 기자]경기 안산시가 오는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단원구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소비판촉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9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안산 로컬푸드 직매장 회원 대상으로 안산쌀을 최대 1만원 할인 판매한다. 또 경기도내 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등 특별판매 행사를 실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장보기 체험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전영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를 받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우수한 관내 농산물 등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동참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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