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조달청은 '2022년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오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 수는 390개사, 상품 수는 7651개로 상품들의 평균 할인율은 10.2%이다. 학교 등에서 수요가 많은 노트북컴퓨터는 평균 16%, 최대 31.8%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해마다 참여 기업 및 판매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2020년 264개사, 2021년 282개사, 2022년 390개사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판매 금액도 2020년 72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94억원으로 늘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상생세일 행사를 준비했다"며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고, 중소기업 지원도 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