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0일 ‘천안시 주차수급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수급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의거 3년마다 시행하는 법정조사로 시 전역을 조사 범위로 설정하고 조사구역별 도시교통 현황과 주차실태 분석, 주차환경 기본계획수립, 연차별 중·장기 계획 등을 진행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된 자료는 주차 수요와 수급 상태를 예측하고 중장기적 주차장 확충 방안 제시와 공영주차장 우선지역 선정,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등 종합계획 수립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조사는 천안시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조성 및 부족한 주차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정확한 조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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