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포천=김성훈 기자]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포천시 영상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내 미디어센터는 모두 8개소다. 이 가운데 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은 포천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유일하다.
시는 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춘 교육프로그램 마련, 장비 대여, 시설 대관, 강사 양성 등 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적 참여와 소통,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디어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앞으로 미디어센터를 통해 미디어 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포천시민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간, 세대 간 영상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해 건강한 시민미디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주소를 입력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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