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사과 '신선도 유지제' 지원 확대
  • 최현구 기자
  • 입력: 2022.09.08 10:29 / 수정: 2022.09.08 10:29
당초보다 73% 확대...4억6000만원 규모
충남 예산사과가 신선도 유지제 지원사업 확대로 다음해 여름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사과가 신선도 유지제 지원사업 확대로 다음해 여름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예산군 제공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예산사과가 신선도 유지제 지원사업의 확대로 다음해 여름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 예산군은 예산사과의 저장성 향상과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선도 유지제 지원사업을 당초보다 73% 확대한 4억6000만원의 규모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선도 유지제(1-MCP)는 지난 2002년도 미국 환경청(EPA)에 등록·실용화된 물질로 인체에는 무해하며 과일에도 잔류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정성도 입증됐다.

군은 매년 발생하는 과수의 단기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폭락과 농산물 상품성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당초 사업비 2억6600만원보다 1억9400만원 증액한 4억6000만원을 추경에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신선도 유지제 지원 확대에 따라 신선한 예산 사과를 연중 공급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사과 출하기 조절로 가격 하락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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