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배재대학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웹소설 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6일 배재대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김선재 총장과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소설 분야의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체계적인 창작 활동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웹소설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 △배재대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대전콘텐츠코리아랩) 간의 상호 교류 △웹소설 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 △웹소설 산업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웹소설 및 웹 스토리 관련 단기 프로그램 운영 △배재대 청소년소월문학상 운영 등이다.
김선재 총장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우리 지역에서도 웹 콘텐츠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웹소설 분야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이 꾸준히 배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