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21명이 감소한 1만6718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학령인구 감소로 고3 재학생 수가 줄어든 영향이지만 졸업생·검정고시 응시생의 증가로 감소 폭은 다소 적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험지구별로는 공주지구 127명, 보령지구 68명, 서산지구 72명, 논산계룡지구 86명, 홍성지구 47명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천안지구 288명, 아산지구 91명이 각각 증가했다.
남자 8479명(50.7%), 여자 8239명(49.3%)이며, 재학생은 1만 3157명(78.7%), 졸업생은 2991명(17.9%), 검정고시가 570명(3.4%)을 차지했다.
시험일은 오는 11월 17일(목)로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6일 오전 10시다.
배무룡 교육혁신과장은 "남은 기간 수험생이 안전하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 지정, 시험장 시설 점검, 방역지침 마련 등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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