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연휴 3년만에 임도 개방
  • 박종명 기자
  • 입력: 2022.09.02 10:11 / 수정: 2022.09.02 10:11
벌초‧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18일까지 한시 개방
추석 연휴기간 임도가 임시 개방된다. / 산림청 제공
추석 연휴기간 임도가 임시 개방된다. / 산림청 제공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성묘객과 고향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명절 기간 전후 임도 개방을 중단해온 것을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7759㎞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만 6222㎞이다.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위험한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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