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0월부터 일부 열차 운행 조정
  • 박종명 기자
  • 입력: 2022.09.01 16:05 / 수정: 2022.09.01 16:05
강릉선 KTX-이음 증편과 무정차 운행 종료
코레일은 10월부터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 /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10월부터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 / 코레일 제공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1일부터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부터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말에만 시범 운영한 강릉선 KTX-이음 증편과 무정차 운행은 종료된다. 또 제천∼동해로 운행 구간을 변경한 태백선 무궁화호 2회도 청량리∼동해로 재조정된다.

호남고속선 안전 확보를 위한 하자 보수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호남・전라선 KTX 운행시간도 평균 3분가량 늘어난다.

이밖에도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10월 10일에는 공급좌석 확대를 위해 임시 열차를 40회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혁서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휴가철 강릉선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재시행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가을 연휴에도 임시열차를 운행하니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로 여행을 떠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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