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 대덕구는 읍내동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읍내동 24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 동 1620세대 및 도로를 포함한 기반시설 등을 짓는 계획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분양 1296세대와 임대 324세대를 공급한다. 분양은 △59㎡A 491세대 △59㎡B 141세대 △74㎡A 135세대 △74㎡B 197세대 △84㎡A 195세대 △84㎡B 137세대 등이다. 임대는 △39㎡A 162세대 △45㎡A 26세대가 들어선다.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7년 정비구역이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2018년 정비계획이 변경되며 다시 추진됐다.
LH는 올해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 평가를 거쳐 2023년 협의 보상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최충규 청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대덕구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행정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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