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2026년에 열릴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태양광총회(WCPEC)는 유럽과 아시아,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합쳐서 여는 대회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선 대전이 처음 유치한 것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치바시와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WCPEC 총회 기간 40여개국 2000여명, 국내 참가자 2500여명 등 모두 4500여명의 전세계 태양광 관련 산·학·연·기업관계자가 대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시장은 "산업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등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