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은 ‘예산&유 행복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원으로 2020년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2022년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했다.
총 117억원이 투입되는 '예산&유 행복센터'는 예산읍 석양리 298번지 일원 복합문화복지센터 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3338.6㎡) 규모로 어린이놀이터, 직업체험관, 어린이 소극장 등을 갖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공간으로 2023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예산&유 행복센터 설계용역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지난 3월 조달청에 설계 공모를 의뢰해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휴먼플랜이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동선·공간 계획 및 내·외부 어린이 놀이공간의 배치 및 연계가 우수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물이 완공됐을 때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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