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윤 당선인, 대선 19일 만에 '첫 회동' [TF사진관]
- 이동률
기자
-
- 입력: 2022.03.28 13:13 / 수정: 2022.03.28 13:13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아래)과 청와대(위)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과 청와대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이날 저녁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첫 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20대 대선 19일만으로,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으로선 역대 가장 늦은 회동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