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김종욱 아이맘스튜디오 대표(더불어민주당)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취암·부창·부적)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8일 <더팩트>와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문화 분야 공부를 많이 한 만큼 자신 있게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만 되면 기업 유치 등 추상적인 공약이 많다"며 "기본적인 생각을 바꾸면 결국 사람 중심으로 간다. 사람들이 많이 걸어야 상가를 보고, 방문을 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주차장 조성과 도로 정비 등 세심하게 지역을 살피어 사람들이 논산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구도심 빈 상가를 공용 공간으로 활용해 문화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욱 대표는 논산 대건중학교, 대전 보문고와 경희 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본소득 국민운동 논산본부 상임대표와 논산 관광문화재댠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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