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등 공로[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광복회의 '민족정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김원웅 광복회장은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에게 민족정기상을 수여하고, 규암면 합송2리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제막식에도 참석했다.
박 군수는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표지석 설치 추진, 역사속에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 건립, 애국지사 추모각 건립, 홍주의병 지티봉기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부여군은 전국 256개 지자체 중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되살리고 애국지사의 유지를 받들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가장 모범이 되는 곳으로 광복회에서 가장 큰 상을 수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독립운동 애국지사의 혼과 정신을 살리고, 뿌리를 찾아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독립유공자 및 보훈단체와 함께 여러 정책을 추진한 것을 광복회에서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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