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윤홍근 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12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aT제공
[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는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외식업계가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aT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와 12일 서울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과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T는 한국외식산업협회와 협약을 통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 추진과 정보 공유 등 서로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ESG 가치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외식업계 경영위기 극복과 안심식당 등 외식 관련 정부 정책 홍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간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인 ‘2021 코리아 먹켓페스타’를 공동 주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aT는 지난 9월 선포식을 갖고 활동에 나섰다.
aT김춘진 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저탄소·친환경 식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외식업계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지구의 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적인 외식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외식업의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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