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 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갖춰 피해자 중심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폭력과 성폭력으로부터 여성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청양 가정 성 통합상담센터'를 확대해 성폭력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폭력 없이 안전한 청양, 차별 없이 양성 평등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모든 군민이 여성과 아동의 인권에 대해 더 깊이 인식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