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천 시장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철저한 방역수칙" 당부[더팩트 | 제천=유재성 기자] 충북 제천에서 한 초등학교와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상천 시장은 3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A초등학교의 학생 및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초등학교 학생이 신속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의심이 확인돼 전교생에 대해 3일까지 등교 중지 조치했다.
이후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학년생 전원과 가족에 대한 신속 항원검사를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자가격리 대상자도 격리 지침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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