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민 납세업무 이제 연천에서 가능해져
  • 김성훈 기자
  • 입력: 2021.11.01 16:37 / 수정: 2021.11.01 16:37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광철 연천군수, 홍재필 포천세무서장 등은 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포천세무서 업무협약을 맺고 전곡읍에 세무서 통합민원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성원 의원실 제공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광철 연천군수, 홍재필 포천세무서장 등은 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포천세무서 업무협약'을 맺고 전곡읍에 세무서 통합민원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성원 의원실 제공

김성원 국회의원,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유치 확정[더팩트 l 연천=김성훈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은 1일 연천군에 '세무서 통합민원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광철 연천군수, 홍재필 포천세무서장 등은 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민의 납세 편의를 위한 '연천군-포천세무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 주민과 기업인, 상공인들은 그동안 각종 국세‧지방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포천세무서나 동두천세무서지서까지 왕래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연천군 상공인 단체를 중심으로 민원실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7월부터 국세청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8월과 9월에는 국세청장을 연달아 만나 장기적으로는 동두천세무서와 연천지서 설립을 요구했다. 세무관련 시급한 민원해결을 위해 연천 민원실 즉시 설치도 건의했다.

국세청장은 "세무 민원실 설치는 국세청 승인사항으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연천을 관할하는 포천세무서에서 현지조사를 통해 민원실 타당성 조사 및 민원업무 편의성 등을 검토한 끝에 이날 세무서 통합 민원실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세무서 통합민원실은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다. 연천지역 납세자들은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연천내에서 납세업무를 볼수 있게 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연천 기업인연합회에서는 곧바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병찬 기업인연합회장은 "우리지역 기업인과 상공인들의 염원이 이뤄져 대단히 기쁘다"며 "이제는 군민들이 세무관련 업무에 좀 더 편하게 일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반색했다.

김 의원은 "민원실 설치는 그동안 세무관련 업무 때문에 포천시나 동두천시를 오가며 불편을 겪었던 연천군민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newswor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