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서 교회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로 늘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25일 신규 확진자는 13명, 26일 15명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8명, 21일 5명, 22일 8명, 23일 8명, 24일 4명 등 한 동안 잠잠하던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19일 유성구의 한 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서구의 한 초등학교로 번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이 가운데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886명이 긴급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학생 10명이 확진됐다.
검사 결과는 이날까지 나올 예정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전지역 백신 접종률은 26일 오후 7시 현재 전체 인구(145만 4011명) 대비 1차 접종 77.9%(113만 2558명), 2차 접종 69.5%(101만 1236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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