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전철 탕정역 개통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가 개통을 위한 막바지 점검 작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수도권 전철 탕정역이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탕정역 개통에 따라 원도심을 포함한 아산 동부 생활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토대로 50만 명품 자족도시 건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산신도시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 등·하교, 관광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탕정역은 지난 2006년부터 시가 LH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2018년 착공해 지난달 시 운전을 끝내고 개통만을 앞두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탕정역 개통으로 시 동부권에 빠르고 정시성이 뛰어난 철도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돼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탕정역이 개통하면 아산은 아산역, 탕정역, 배방역, 온양온천역, 신창역 5개의 수도권 전철 역사를 갖추게 된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