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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스테이씨(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 왼쪽부터)는 지난 2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플라자에서 열린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FAN N STAR)가 주관하는 '2021 TMA'에서 넥스트 리더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 '2021 TMA' 넥스트 리더 상 수상…"이름에 걸맞게 성장" 다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데뷔 1년차 신인 그룹이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제작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원년을 보내고 있다. 평균 나이 18살의 틴프레시 감성을 가득 담은 핫한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가 주인공이다. 스테이씨는 지난 2일 열린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이하 '2021 TMA')에서 올해 가장 빛나는 샛별에게 주어진 넥스트 리더 상을 수상해 방점을 찍었다. '2021 TMA' 무대를 마치고 만난 스테이씨 멤버(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들은 이날 계단을 활용한 특별한 인트로 퍼포먼스와 대표곡 '색안경' 'ASAP' 무대를 빛낸 형광빛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들어섰다. 신인 그룹이 풍기는 신선한 이미지는 물론 무대에서 뽐냈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수민, "좋은 상 받게 해주신 '스윗(SWITH, 스테이씨 팬 네임)' 분들과 더팩트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멋지고 스페셜한 무대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TMA'에서 멋진 상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는 스테이씨가 될게요." 이날 스테이씨는 (여자)아이들(2018), ITZY(2019), 위클리(2020)를 이어 역대 TMA에서 넥스트 리더 상을 받은 걸그룹에 4번 째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자 중 ITZY는 '2021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위클리는 핫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성장세를 증명한 만큼 스테이씨도 선배들의 뒤를 따라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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