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한중일 전통의상으로 장식
  • 유홍철 기자
  • 입력: 2021.10.12 14:17 / 수정: 2021.10.12 14:17
2021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의 하나로 지난 8일 열린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가 순천만국가정원내 프랑스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순천시 제공
2021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의 하나로 지난 8일 열린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가 순천만국가정원내 프랑스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순천시 제공

오정해의 구음·채시라 모델·대중가수 알리 피날레로 분위기 고조[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순천시, 김혜순 한복공방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진식 문화정책관과 보훈처 김주용 국장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앙상블 시나위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 패션쇼는 국악인 오정해의 아름다운 구음으로 프랑스정원을 가득 채웠다. 정원을 배경으로 한 전문 무용수 10인의 아름다운 한국 전통무용 공연에 뒤이어, 16인의 시민모델과 채시라, 김창옥 등의 유명인사가 함께한 궁중 복식 런웨이 무대가 진행됐다.

또 순천시를 대표해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이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와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무대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의상이 함께 어울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취지에 걸맞는 무대로 꾸며졌다.

전통 한복을 재해석한 한국의 파티복 무대와 함께 진행된 오방신과 신승태의 공연과 무용수 10인이 함께한 대중가수 알리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한편,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이번 행사 이후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11월 6~7일)와 그 간의 교류사업의 마지막을 장식할 폐막식(11월 19~20일)이 계획되어 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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