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년만에 '국감'…수도권매립지 등 '쟁점'
  • 차성민 기자
  • 입력: 2021.10.12 10:00 / 수정: 2021.10.12 10: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오전 10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의 국정감사를 실시한다./더팩트DB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오전 10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의 국정감사를 실시한다./더팩트DB

'검단 조선 왕릉 훼손 논란'·'일상회복 인천지원금' 놓고 치열한 공방 예상[더팩트ㅣ인천=차성민 기자] 인천시가 12일 국정감사를 받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의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2019년 10월 이후 2년 만인 이번 인천시 국감은 당초 시청 대회의실에서의 현장 국감으로 예고됐다가 코로나19 방역을 맡고 있는 지자체 부담을 고려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날 인천시 국감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조선 왕릉 훼손 논란이 불거진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 가칭 '일상회복 인천지원금' 지급, 지역화폐 인천이(e)음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정책을 고수하면서 환경부·서울시·경기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박남춘 시장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선별 지원 기조를 고수했던 당초 기조를 바꿔 3000억원을 투입해 모든 시민에게 1명당 10만원씩 지급한다고 발표한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에 대한 질의도 예상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훼손 문제로 공사 중단 사태마저 벌어진 검단 신도시 3400여 세대 아파트 건설 사업도 쟁점 중 하나다.

infac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